이응석 2017. 4. 19. 17:18

4차시 수업도 사전영상을 시청하고 온 뒤 교실에서는 직각 문제를 서로 만들고 나누어 보았다. 

이번에는 자신이 만든 문제를 카드트레이드 형식으로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고 바꾸는 활동으로 친구들의 다양한 문제를 

알아보고 자신의 실력도 길러보았다. 교과서의 틀에 밖힌 문제가 아닌 아이들의 창의력이 넘치는 재미있는 문제들이 나왔다.

객관식부터 단답형, 개방적인 문제들도 아이들은 척척 만들고 서로 교환해가며 풀이를 해주었다.